아이패드 미니5, 생액정 느낌의 보호필름 붙이기
아이패드 미니5를 구매하고 사용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났습니다. 생패드, 생액정 상태로 2주정도 사용 해보고, 너무 가슴이 콩닥 거려서 결국 보호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구매했어요. 고민 끝에 결정한건 종이필름이 아닌 올레포빅 필름이에요. 강화유리는 생액정보다 다른 이질적인 터치감과 금방 금이 가고 무거워서 선호하지 않는 선택지입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스마트폰들을 올레포빅 필름으로 교체한뒤 터치감이나 선명도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액정필름은 올레포빅이 가성비 최고가 아닐까? 라는 생각에 아이패드 미니도 같은 필름을 붙여줬습니다. 종이필름 vs 올레포빅 필름, 선택하기 까지 생각의 흐름 v 종이필름의 사각거림을 선호할만큼 애플펜슬을 사용 하지 않아. v 프로크리에이트 외 그리기 앱을 사용하고 있지만, 생액정+생..
내돈내산 리뷰
2020. 11. 13.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