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OUN'D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 NOTICE
    • ROUN DAY
    • 내돈내산 리뷰
    • 도서리뷰
    • 아이패드 드로잉
    • INFORMATION

검색 레이어

ROUN'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바닐라코 잇 래디언트 CC크림 사용감

바닐라코 CC크림의 진가를 알게 된 -그냥 어떤 날- 집에 있던 바닐라코 CC크림을 사용했던 경험이 있다. 동생이나 엄마가 사용하던 제품이 아니었을까 추측해본다. 반 정도 남아 있을때, 메이크업 베이스가 다 떨어져서 겸사겸사 발라봤었는데, 특별히 뭐가 달라지는게 없다고 느껴서 CC크림을 왜 바르는거지? 의문이 들었던거 같다. 당시에 BB크림만 나오다가 어느순간 CC크림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였고, 나는 BB크림 특유의 회색톤이 싫었는데, 너무 밝게 발리다가 순식간에 어두워지는 다크닝 현상이 싫어서 파운데이션을 고집했었다. 파운데이션이라고 다크닝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단 내 피부톤과 비슷한 색에서 반톤 밝은 자연스러운 화장을 선호했다. 시간이 지나도, 번들번들 해지는거지, 얼룩덜룩 무너지지 않았기 때문에, ..

내돈내산 리뷰 2020. 11. 28. 04:43

아이패드 미니5, 생액정 느낌의 보호필름 붙이기

아이패드 미니5를 구매하고 사용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났습니다. 생패드, 생액정 상태로 2주정도 사용 해보고, 너무 가슴이 콩닥 거려서 결국 보호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구매했어요. 고민 끝에 결정한건 종이필름이 아닌 올레포빅 필름이에요. 강화유리는 생액정보다 다른 이질적인 터치감과 금방 금이 가고 무거워서 선호하지 않는 선택지입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스마트폰들을 올레포빅 필름으로 교체한뒤 터치감이나 선명도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액정필름은 올레포빅이 가성비 최고가 아닐까? 라는 생각에 아이패드 미니도 같은 필름을 붙여줬습니다. 종이필름 vs 올레포빅 필름, 선택하기 까지 생각의 흐름 v 종이필름의 사각거림을 선호할만큼 애플펜슬을 사용 하지 않아. v 프로크리에이트 외 그리기 앱을 사용하고 있지만, 생액정+생..

내돈내산 리뷰 2020. 11. 13. 13:13

책은 미니북, 태블릿은 아이패드 미니5

미니북을 읽다가 퍼뜩 든 생각. 아! 아이패드 미니 사야지. 저는 멀미가 심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 하지 않아요. 보통은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는 정도인데, 이마저도 피로도가 심한 날에는 하지 않거든요. 그러나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이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짧으면 30분정도지만, 퇴근시간에 걸리면 2층 버스를 쉴 새 없이 보내도 1시간을 꼬박 서 있는 날이 많아서 괜찮은 방법이었어요. 우연히 클래식 라인의 미니북을 구매한 날, 한 손에 들어오는 앙증맞은 미니북이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갑자기 아이패드 병이 도졌습니다. (왜....?) '아이패드 미니 사야겠다' (그러니까 왜.....????) 황동빛 골드가 아니라 로즈골드 같은 골..

내돈내산 리뷰 2020. 11. 11. 23:4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반응형

페이징

이전
1
다음
MANAGE TISTORY
ROUN'D ©ROUN 로운

티스토리툴바